거리를 걷다가 보게된 표지판이라고 해야 할까요.
2020. 10. 20. 11:29ㆍ일상의 이야기
표지판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도시한가운데 무슨이유로 설치를
하게 되었을지 홍대를 지나가다
보게된 표지판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설치를 한것 같은데
꼭 필요한 느낌이나 우리나라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만들었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길을 걷다 만나는 이색적인 소품들도
가끔 눈이 가는 일이 많이 있더라고요.
오늘도 날이 선선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걷기도 그리고 나들이 하기도 그러나
평일이다 보니 놀러 가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주말이 기다려 지는 것 같아요.
그럼 오늘하루도 열심히 보내시고
점심시간 맛있는 식사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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