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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 칼칼한 감자탕과 함께 소주 한잔 ~
차가운 날씨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금요일 오늘은 업무를 마치고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9시가 되면 식당 문을 닫아야 하는 점 알고 있다 보니 밖에서 먹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퇴근길 맛집에 들러 포장을 해서 끓여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기는 하네요. 요즘 쌀쌀한 날씨 따뜻한 음식을 찾기는 하는데 식당문을 일찍 닫는 곳이 많아서 먹을 것에 대한 고민 많이 되는데 집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먹고 치우는 것도 귀찮아서 밖에서 먹고 들어가는 적이 많이 있는데 요즘은 밖에서 밥만 해결 하고 들어가는 상황이 많다는 생각이네요. 혼자 밥먹는것 싫어해서 친구들과 저녁 먹고 들어가는 적이 많았는데 요즘 만나기 힘들어져서 아쉽네요.
2020.12.04 -
지나가다 보니 아는 캐릭터가 보이더라고요.
제가 게임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카들이 하는 게임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딱 캐릭터 인형 사다 주면 좋아할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이제 초등학생인 조카들이 너무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을 안 좋아하여 외면 할 수밖에 없었던 캐릭터 별의 커비 저도 한번 해봤는데 아이들이 하기 좋은 게임인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요즘 집에 게임기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그냥 갑자기 길에서 보니 생각이 계속 나서 게임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예전에 저도 게임 많이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도 가끔 핸드폰 게임 안 하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예전처럼 많이 하진 않기는 하네요.
2020.12.03 -
영화 새로운 히어로는 언제 탄생을 할까요.
지난 어벤저스 앤드 게임이 나오고 히어로 영화 새로 개봉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반복을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블랙위도우 이번 5월에 개봉을 하려 하였으나 연기가 되고 다시 11월에 개봉을 한다고 하였는데 소식이 없더라고요. 오랜만에 마블의 히어로 영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다시 내년 5월로 연기가 되어서 이제는 마블 히어로 영화 포기하려 해요. 요즘 극장에 신작으로 개봉이 되는 영화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볼 게 없기는 하여서 고민할 필요가 없기는 하네요. 그래서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나중에는 영화 스토리를 다 외울수 있을 것 같아요.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