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16)
-
지나가다 보니 아는 캐릭터가 보이더라고요.
제가 게임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카들이 하는 게임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딱 캐릭터 인형 사다 주면 좋아할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이제 초등학생인 조카들이 너무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을 안 좋아하여 외면 할 수밖에 없었던 캐릭터 별의 커비 저도 한번 해봤는데 아이들이 하기 좋은 게임인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요즘 집에 게임기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그냥 갑자기 길에서 보니 생각이 계속 나서 게임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예전에 저도 게임 많이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도 가끔 핸드폰 게임 안 하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예전처럼 많이 하진 않기는 하네요.
2020.12.03 -
영화 새로운 히어로는 언제 탄생을 할까요.
지난 어벤저스 앤드 게임이 나오고 히어로 영화 새로 개봉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반복을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블랙위도우 이번 5월에 개봉을 하려 하였으나 연기가 되고 다시 11월에 개봉을 한다고 하였는데 소식이 없더라고요. 오랜만에 마블의 히어로 영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다시 내년 5월로 연기가 되어서 이제는 마블 히어로 영화 포기하려 해요. 요즘 극장에 신작으로 개봉이 되는 영화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볼 게 없기는 하여서 고민할 필요가 없기는 하네요. 그래서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나중에는 영화 스토리를 다 외울수 있을 것 같아요.
2020.12.02 -
자동차보다 빠르게 가끔 다닐수 있는 자전거
서울은 길이 자주 막히는 곳이 많이 있는데 그럴 때 자전거를 이용을 하면 자동차보다 빠르게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철을 이용을 하는 것도 좋고요. 저도 서울은 바쁜일이 있으면 전철을 타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날이 좋은 가을에 자전거 타고 다니면 운동도 되고 기분도 전환이 되고 진짜 좋은데 저도 가끔은 자전거를 타고 운동도 하고요. 가까운 곳 여행도 다니는 것도 좋더라고요. 대신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오래 탈수 있다는 점 그래서 몸 관리 잘해야 해요.
2020.11.27 -
오늘은 미세먼지 있다고 하네요.
아침 출근은 하면서 창밖으로 보니 해가 뜨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미세먼지도 일기예보에 발생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느새 시간이 지나가고 점심을 먹고 하늘을 보니 해가 빨리 넘어가고 있더라고요. 대산 뿌연 미세먼지가 발생을 한 것 같은 느낌은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스크는 필수품으로 볼 수 있지요. 언제 미세먼지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날이 올지 사회적 거리두기는 내려갈 생각이 들지 않고 있더라고요. 내일은 금요일이에요. 주말이 멀지 않았어요.
2020.11.26 -
돌두꺼비 집에 하나가지고 있으면 복이 온다고 하네요.
가끔 예전 단독 주택이나 집에 돌로 된 조각들이 있는 곳이 있었는데 사무실 건물 계단을 올라가는 곳에 두꺼비가 딱~ 왜 있을까 했는데 돌두꺼비는 복을 불러온다고 하더라고요. 복을 불러오거나 아니면 다른 좋은 기운을 가져오는 물건이 자기 집에 조각들이 있으신지 궁금하더라고요. 재물운이 좋아지는 그림은 해바라기라고 하더라고요. 또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20.11.24 -
도시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비둘기
요즘 도시나 공원등 유해 조류로 불리고 있는 비둘기 전철역에도 자신의 흔적을 너무 많이 남겨서 지저분하게 역을 만들더라고요. 쓰레기통은 물론 먹을것 잘 먹고 다녀서 그런지 잘 날지도 않는 것 같아요. 사람도 무서워 하지 않고 사람들이 비둘기를 이제는 무서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좋아 하지 않는데 어떻게 관리를 하면 좋을지 조금은 이야기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너무 많아서 이제는 비둘기 관리 안 하면 도시가 지저분해지겠더라고요.
2020.11.20 -
비오는날에는돈까스카레 진짜 딱이죠.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돈가스 카레를 먹었는데 아직도 배가 부른것 같아요. 점심때 비가 멈추고 뭐 먹을지 고민이 참 많이 되었는데 매콤한 카레와 돈까스의 만남 거기에 감자까지 다 먹고 나니 배가 불러서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아직도 든든한 느낌이 있어서 춥지도 않고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점심 메뉴 어떤 좋은 것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아니면 맛집을 알려 주셔도 좋을것 같고요. 오늘은 배부르게 먹은것 같아요. 다음에 생각이 나는 것은 저녁은 뭐 먹을지 좀 있으면 고민을 할 것 같아요.
2020.11.19 -
일회용품 줄이고 있는데 종이컵은 아직은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요즘 플라스틱으로 된 일회용품은 자제하여 빨대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가끔 종이컵을 쓰는 것은 줄인다고 줄이고 있는데 가끔씩은 사용을 하게 되더라고요. 자연에 대한 보호를 위하여 저도 참여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의식을 하고 줄여보고 있는데 가끔씩 제 마음대로 잘 되지 않더라고요. 종이컵 대신 이제는 머그잔이나 텀블러 사용을 하려고 하는데 전에 잠깐 사용을 했던 컵 있었는데 어디로 살아졌는지 찾아봐야겠어요. 그럼 지구를 지켜보자고요.
2020.11.18 -
점심 어떤 메뉴 드셨나요 먹는것도 쉽지 않아요.
하루 세끼 선택을 해서 먹는 것도 쉽지 않은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사 먹는 것도 메뉴를 선택을 하여서 골라 먹어야 하는데 건강하게 맛있게 잘 먹고 싶은 생각은 많은데 식당의 경우 가는 데가 한정이 되어 있지요. 일하는 곳 근처에서 선택을 해서 한 시간 안에 먹으려고 하는 곳은 찾기 쉽지 않죠. 매일 메뉴가 바뀌는 백반식 당도 있으면 좋은데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 쉽지 않죠. 선택을 할 필요가 없으면 더 좋을 것 같지만 좋은 하는 음식을 고르는 것도 안 하는 것도 재미가 없을 것 같고 하루에 중요한 선택 점심 어떤 메뉴를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으신지 궁금하네요. 오늘 하루 든든한 점심을 선택을 하셔서 드셨으면 하는 생각 가지고 있는데 먹을 게 없다 싶으면 저는 비빔밥 선택을 해서 먹게 되더라고요.
2020.11.17 -
마스크 하루에 한개 사용을 하면 한달이면 30개
하루에 하나 마스크 사용을 하고 있으신가요. 그나마 요즘 가격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걱정이 줄어들기는 하였는데 그래도 하루에 한 개씩 사용을 하면 비용이 적지 않더라고요. 생각을 해보니 일 년 동안 하루에 한 개 천 1500원으로 사용을 했으면 어휴 ~ 지금 마스크를 사용을 한 비용도 적지 않은데 언제까지 써야 할지 걱정이 많네요. 저도 이번에 일회용 마스크가 얼마 남지 않아서 구입을 하려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는데 미세먼지도 많아서 걱정 덜할 수 있는 것으로 구입을 하려고 하니 가격이 조금 더 올라가더라고요. 여름엔 더워서 힘들었는데 겨울에는 안경 쓰고 다니는 저 같은 경우 습기가 차는 것도 매우 귀찮더라고요. 구입을 안 해도 되는 때가 빨리 왔으면 하네요.
2020.11.16